2020년 6월 22일 월요일 – 다이어트하는 평일의 일상
다이어트하는 평일의 일상 어제 자정에 누워 빠르게 잠이 들었는데도, 10시가 되어서야 눈을 떴다. 온 몸이 피곤한데 왜 그런지 모르겠다. 알
Continue reading@hyeongyu (mrkimkim)
다이어트하는 평일의 일상 어제 자정에 누워 빠르게 잠이 들었는데도, 10시가 되어서야 눈을 떴다. 온 몸이 피곤한데 왜 그런지 모르겠다. 알
Continue reading아침에 먹고 싶은 걸 먹음 게으르고 게으른 나같은 인간이 아침에 일어나려면 삶의 절박함 또는 동기부여가 필요하다. 내가 요즘 이용하는 것은
Continue reading롤 찐막 ‘이기고 자자’는 목표는 때로는 아주 끔찍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승리 팀은 뿌듯한 마음으로 잠자리로 떠나고, 패배 팀들은
Continue reading고된 운동 3일 연속 PT를 받으니 죽을 맛이다. 날씨도 덥고 기력도 없고, 피곤은 한데 식욕은 없다. 그래도 점차 나아지겠지라는 생각으로
Continue reading먹을게 없다 매 끼 마다 먹는 음식을 선생님께 보내는 건, 폭식을 자제하고 탄수화물을 줄이는데 큰 도움이 되지만 그만큼 기분이 울적해진다는
Continue reading30대부터는 건강을 챙겨야한다 다시 일주일이 지나는 동안 조금의 변화가 있었다. PT에 등록했고, 수업아 너무 힘들다. 가끔은 수업 도중에 숨이 너무
Continue reading헬스장은 꼬박꼬박 나갔다 기록없이 한 주를 흘려보냈다. 지난 주의 나는 뭘 하고 지냈다. 우선 잘한 일은 5번이나 헬스장에 나갔다는 것.
Continue reading참 다이나믹 하다 경기 전망에 좋은 호재가 전혀 없다. 코로나 사태는 백신이 나오기까지 같은 상태를 유지할 것이고. 미국 중국 분쟁의
Continue reading없는게 차라리 나은 기억들 지난 일기를 읽다보면 당시 경험했던 것이나 보고들은 것 중에서 누락된 것이 있다는 걸 발견할 때가 있다.
Continue reading목표 있는 삶 장기적이든 단기적이든 어떤 목표를 가진다는 건 내 삶에 있어 중요한 일이다. 딱히 목표가 없는 날의 나는 그저
Continue reading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