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18일 월요일 – (수영, 영어, 지하철 1호선 CD, 재수, 첫눈)
수영 아침을 다소 찌뿌둥하게 시작했다. 친구는 7시 30분에 시험장으로 출발하고 난 좀 더 자다가 8시에 아내의 전화를 받고 일어났다. 수영을
Continue reading@hyeongyu (mrkimkim)
수영 아침을 다소 찌뿌둥하게 시작했다. 친구는 7시 30분에 시험장으로 출발하고 난 좀 더 자다가 8시에 아내의 전화를 받고 일어났다. 수영을
Continue reading병문안 아침에 할머니 병문안을 갔다. 최근 들어 건강이 정말 좋지 않으시다. 점점 병원에 드나드시는 빈도가 잦아지고 있다. 집안에 아픈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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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inue reading다이어트 배틀 날씨가 정말 춥다. 어제 일찍 잠들었는데 왜 그렇게 피곤했을까. 무려 10시에 일어났다. 수영은 고사하고 아침도 못 먹고 제대로
Continue reading뮤지컬 지하철 1호선 시간이 훌쩍훌쩍 흘러간다. 오늘은 뮤지컬 ‘지하철 1호선’을 회사 사람들과 보러가는 날이다. 나처럼 한 공연을 반복해서 관람하는 사람을
Continue reading에어팟 프로 새로 나온 에어팟 프로 가 그렇게 노이즈 캔슬링이 잘 된다고 한다. 밤마다 윗 집의 쿵쾅대는 소음 때문에 고통받던
Continue reading몸무게 이른 아침 6시 30분에 일어났다. 아침을 먹고 바로 회사로 향한다. 운동을 하고나니 몸 상태가 딱히 좋지 않다. 큰 피곤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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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inue reading숙취 오후 1시가 되어 일어났다. 머리가 깨질듯하다. 한 달에 한 번 음주라고 해도 이렇게 마셔선 안되겠다. 이번 달 말에 단체로
Continue reading등산 오늘은 아침 8시에 대학 선후배와 청계산 등반이 있다. 아침을 먹고 출발하려고 6시에 일어나 국밥을 하나 시켜먹었다. 친구도 근처에서 9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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