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6일 금요일 – (숙취)
숙취 어제 나는 죽었다. 다행히 집에는 왔다. Black Out이 온 상태에서 해마는 죽었지만, 다행히 실수는 없었다. 근 5년만에 제대로 Black
Continue reading@hyeongyu (mrkimkim)
숙취 어제 나는 죽었다. 다행히 집에는 왔다. Black Out이 온 상태에서 해마는 죽었지만, 다행히 실수는 없었다. 근 5년만에 제대로 Black
Continue reading블랙 아웃 하나의 일이 끝났다. 결과는 생각한만큼 좋았다. 실없이 던진 아이디어에서 뭔가가 만들어졌다는게 놀랍다. 반응도 나름 괜찮아서 상도 받고 다같이
Continue reading피곤 너무 피곤했다. 수영 시간을 넘겨서 일어났다. 어제의 피곤이 아직 가시지 않았다. 지금이라도 출근하면 운동을 할 순 있지만 일을 해야할
Continue reading팀 작업 여럿이서 Git을 써보는 건 처음이다. 시대가 좋아 GUI 툴로도 간편하게 Git을 쓸 수 있어 그렇게 어렵지는 않았다. 하나의
Continue reading체중 체중 체크를 했다. 1kg이 더 빠지긴 했는데, 지방이 아닌 근육이 줄어들었다. 지난 한 주 동안 제대로 운동하지 못한 탓이다.
Continue reading12월의 시작 벌써 12월이 다가왔다. 이미 첫 눈도 내렸지만 한 해가 이렇게 빨리 저물지는 몰랐다. 소중한 인생이 이렇게 빠르게도 흘러가다니.
Continue reading주말 일상 오전 9시쯤에 아침을 먹고 수영장으로 향했다. 수영장에 갔다는 것 자체에 의의를 가질 정도로 몇 바퀴 돌지도 않았다. 왜
Continue readingToday, I spent most of time at home. There’s no one to meet. I was little nervous about not exercising
Continue reading12월로 가는 길 쉬는 동안에 잠시 안드로이드 개발을 했다. 난 디자인에는 정말 재능이 없는 것 같다. 남들이 만들어놓은 것들을 참고해서
Continue reading영어 당초 내년의 계획이었지만 조금 앞당기기로 했다. 가장 최우선의 목표를 ‘건강’과 ‘영어’로 잡고 나머지 모든 것을 그 이후로 바꾸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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