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26일 화요일 – (수다)
수다 봉하마을에서 경찰관으로 일할 때 영어회화 수업을 받았던 선생님을 만나 점심을 먹었다. 선생님도 올 3월에 결혼해서 신혼을 보내고 있는데, 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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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 봉하마을에서 경찰관으로 일할 때 영어회화 수업을 받았던 선생님을 만나 점심을 먹었다. 선생님도 올 3월에 결혼해서 신혼을 보내고 있는데, 서로
Continue reading고향에서 아침에 아내를 보내고 일어나 아침을 먹고 집에서 시간을 보냈다. 점심에 친구를 만나 수영장에 갔다. 어째 수업을 들을 때보다 수영이
Continue readingSTATUS It’s been a while since I had such funny dreams. For 10 hours, I experienced three different scenarios. I
Continue reading일상 일찍 일어났다. 아침으로 치킨을 주문했다. 반을 먹고 반은 남겨두었다. 아내의 사촌 결혼식이 있는 날이라 피부과 예약을 오전으로 당겼다. 침대에
Continue reading일상 오늘 아침 수영은 정말 가기 싫었다. 그래도 오늘이 아니면 재등록을 할 수도 없고, 한 번 쉬면 끝도없이 쉬고 싶어질
Continue reading육아 오늘 런치 닌자에서 만난 분께 육아에 대해 몇 가지를 물었다. 주변 사람들과 똑같은 답이 돌아왔다. 현재 육아에 대해 가지고
Continue reading일상 아침 수영을 너무 가기 싫다. 어째 갈수록 더 힘든 것 같지. 오늘 아침은 김치찌개를 먹고 가서 좀 든든할 줄
Continue reading일상 오늘도 다소 늦게 일어났다. 아침은 회사에서 먹기로 했다. 아침이 이렇게 잘 나오는데, 굳이 배달을 시켜먹을 이유가 없다. 밥을 먹고나니
Continue reading수영 아침을 다소 찌뿌둥하게 시작했다. 친구는 7시 30분에 시험장으로 출발하고 난 좀 더 자다가 8시에 아내의 전화를 받고 일어났다. 수영을
Continue reading병문안 아침에 할머니 병문안을 갔다. 최근 들어 건강이 정말 좋지 않으시다. 점점 병원에 드나드시는 빈도가 잦아지고 있다. 집안에 아픈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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