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 11일 일요일 – (나른한 주말)
전날 정말 일찍 자서 아침 6시에 눈을 떴다.아침으로 딱히 먹을만한게 없어서 돼지국밥을 배달시켰다.강남은 24시간 무엇이든 배달 가능한 곳이다. 과연 배민의
Continue reading@hyeongyu (mrkimkim)
전날 정말 일찍 자서 아침 6시에 눈을 떴다.아침으로 딱히 먹을만한게 없어서 돼지국밥을 배달시켰다.강남은 24시간 무엇이든 배달 가능한 곳이다. 과연 배민의
Continue reading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