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18일 월요일 – (수영, 영어, 지하철 1호선 CD, 재수, 첫눈)
수영 아침을 다소 찌뿌둥하게 시작했다. 친구는 7시 30분에 시험장으로 출발하고 난 좀 더 자다가 8시에 아내의 전화를 받고 일어났다. 수영을
Continue reading@hyeongyu (mrkimkim)
수영 아침을 다소 찌뿌둥하게 시작했다. 친구는 7시 30분에 시험장으로 출발하고 난 좀 더 자다가 8시에 아내의 전화를 받고 일어났다. 수영을
Continue reading수영 어제는 친구와 함께 운동을 했다. 친구는 곧 시험이라 당분간은 운동할 시간이 없어 3시간 정도 빡세게 운동을 했다. 나는 그냥
Continue reading수영 9월의 마지막 수영강습이다. 오리발이 없는 날은 25m 레인을 킥판을 잡고 발차기만 3바퀴, 자유형을 4바퀴, 접영을 3바퀴, 배영을 2바퀴, 평영을
Continue reading남은 스케일링을 위해 치과에 방문했다.저번엔 앞니에 충치가 있다고 했는데, 오늘은 여러군데에 있다고해서 일단 양쪽 어금니만 치료했다.남은 충치는 다른 치과에서 먼저
Continue reading월요일 어느새 거리에 봄의 분위기가 가득하다. 4월 말에서 5월 초까지 정말 짧은 봄. 햇빛마저도 낭만적이라 길을 걷는것만으로도 나는 마음이 설레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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