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7월 5일 월요일 – Motivation (2)
트랜스퍼 게으른 생활을 하면서도 마음 한 구석에는 불안감이 조금씩 커져갔다. 남은 평생을 이렇게 보낼 수 있다는 보장도 없고, 언젠가는 또
Continue reading@hyeongyu (mrkimkim)
트랜스퍼 게으른 생활을 하면서도 마음 한 구석에는 불안감이 조금씩 커져갔다. 남은 평생을 이렇게 보낼 수 있다는 보장도 없고, 언젠가는 또
Continue reading6개월 마지막으로 포스팅을 한 시점으로부터 약 6개월의 시간이 지났다. 그 동안에도 간간히 일기를 썼지만 포스팅을 하지는 않았다. 시간이 지난 지금에
Continue reading사방에 온통 주식 이야기로 가득하다. 2020년 주식과 부동산 어떤 것도 하지 않은 사람들은 벼락거지라고 불릴 정도로 자산 가치는 폭등했다. 최근
Continue reading청담동에 있는 제일정형외과 병원은 그 층수만도 지상 지하를 합쳐 20층에 이르는 거대한 건물이다. 호텔에서 도보로 5분 위치에 있는 이 병원은
Continue reading기록적인 폭설이다. 호텔 밖으로 나가기에는 너무 춥다. 룸서비스는 너무 비싸 배달을 시키려고 하니 쿠팡 이츠는 아예 서비스를 하지 않는다. 배민도
Continue reading오랜만에 서울에 왔다. 입사 동기 중 한 분이 다음주에 미국으로 떠나 송별회겸 홈파티를 열었다. 거리두기 제한 때문에 7명 중 4명은
Continue reading메이플스토리 이번 연휴동안 아내와 함께 메이플 스토리에 파묻혀 있었다. 보너스 경험치와 1+2 레벨업 이벤트인 버닝 시스템이 있어 3일이면 레벨 200에
Continue reading연말 분위기는 딱히 없고, 오늘 하루도 평소의 하루처럼 평범하게 지나갔다. 한 해의 마지막이나, 새해의 시작과 같은 의미는 결국 사람이 부여하는
Continue reading회사에서 겸직 허가를 받아서 자소서 첨삭 서비스 사업을 시작했다. 예전에 쓰던 핸드폰으로 알뜰폰을 개통하고, 홈택스에서 사업자 등록을 했다. 취업을 준비하는
Continue reading즐거운 크리스마스다. 방학을 맞아 잠시 내려온 처남이 놀러오기로 했다. 동생도 부를까 했지만 그냥 말았다. 아직까지는 이야기하고 싶지 않다. 처남은 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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