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8월 4일 일요일 – 서울 생활 114주차
영어회화 미국 회사라지만 한국 지사에서는 거의 모든 직원들이 한국인이고, 한국말을 한다. 안그래도 별로인 영어 실력이 다시 돌아갈까 영어회화를 시작했다. 여러군데를
Continue reading@hyeongyu (mrkimkim)
영어회화 미국 회사라지만 한국 지사에서는 거의 모든 직원들이 한국인이고, 한국말을 한다. 안그래도 별로인 영어 실력이 다시 돌아갈까 영어회화를 시작했다. 여러군데를
Continue reading퇴사 7월 4일자를 기준으로 만 6년을 채우고 구글을 퇴사했다. 경찰에서 개발자로 전직할 수 있는 기회를 주었고, 코로나 때 가족들이 함께
Continue reading대출 특별할 것 없는 하루다. 좀 늦게 일어나서 은행에 가서 대출 업무를 마무리 지었다. 돌아와서는 일을 하다가 점심을 먹고 또
Continue reading일상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 3차 대유행이 심화되고 있다. 그 중 미국은 상황이 매우 심각해, 의료 붕괴 직전 수준에 도달했다고 한다.
Continue reading일상 코로나 신규 확진자 수가 점차 줄어들고 있다. 다음 주에는 서울에 있는 대학 선배의 결혼식에 가야한다. 이런 추세가 계속된다면 평상시의
Continue reading일상 일기를 안쓰다보니 지난 2주일이 어떻게 흘러갔는지 기억조차 나지 않는다. 생활에는 어떤 큰 변화도 없다. 나는 계속 고향에서 재택 근무
Continue reading일상 아침 8시에 늦게 일어났다. 정확히는 8시 15분이다. 아내와 전화를 하면서 잠을 깬 후에 잠깐 멍을 때리다가 어제 먹다 남은
Continue reading오늘은 일찍 일어났지만 더 잤다. 포근하고 아주 기분좋다. 머리가 아프지도 않다. 어제 봤던 스토브리그가 너무 재밌어서 배달을 시키고 바로 보기
Continue reading8시에 아침을 먹으려고 일어났다. 아내가 좋아하는 찜닭을 시켰다. 찜닭을 먹고 다시 쉰다. 포근하게 침대에 누워서 책을 읽으면 또 잠이온다. 그렇게
Continue reading아침 8시에 일어났다. 영어회화 시간이 지나버려서 참석하질 못했다. 그 이후에도 잠이 덜 깬 상태로 있다가 8시 30분이 되서야 샤워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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