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4일 수요일 – (피곤) Posted on 1월 3, 20201월 3, 2020 by admin 피곤 너무 피곤했다. 수영 시간을 넘겨서 일어났다. 어제의 피곤이 아직 가시지 않았다. 지금이라도 출근하면 운동을 할 순 있지만 일을 해야할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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