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리오 영감 – 오노레 드 발자크
고리오 영감 1830년 파리 ‘고리오 영감’은 1830년대에 출간되었는데, 프랑스 파리를 배경으로 한 하숙집에 기거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고리오 영감’과 ‘외젠’이라는 청년을
Continue reading@hyeongyu (mrkimkim)
고리오 영감 1830년 파리 ‘고리오 영감’은 1830년대에 출간되었는데, 프랑스 파리를 배경으로 한 하숙집에 기거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고리오 영감’과 ‘외젠’이라는 청년을
Continue reading규칙 없음 예전에 넷플릭스에 대해 이야기를 들었을 때, 고용 안정성은 극도로 낮지만 보상 또한 월등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나는 과연 넷플릭스에서
Continue reading존리의 부자되기 습관 ‘쓸 돈을 아껴서 주식을 사야한다’ 한 문장으로 끝나는 책. 빚내서 투자하지 말라는 것 이외에 도움되는 말은 없어보인다.
Continue reading5년 후 나는 어디에 있을 것인가 제목만으로도 큰 일깨움을 주는 책으로 굳이 그 내용까지 자세히 살펴볼 이유는 없는 책이기도 하다.
Continue reading심판 형식은 소설이 아닌 희곡의 형태를 띠고 있으며, 전자책으로 200 페이지 정도의 적당한 분량에 시원시원한 전개로 빠르게 읽기 좋은 작품이다.
Continue reading피프티 피플 이 책은 도화지 하나에 놓인 51개의 선과 같다. 각자 다른 색과 굵기로 그어진 선들은 가끔 다른 선들과 마주치면서
Continue reading룬샷 룬샷(Loon Shot)은 약간은 미쳐보이지만 혁신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아이디어를 말한다. 룬샷의 특징이라고 한다면 그것이 실현되기까지 아주 오랜 시간이 걸리며,
Continue reading2020 제11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이 책을 마지막으로 문학동네에서 출판된 책을 다시는 읽지 않을 것이다. 어떤 좋은 의도를 가지고 심사가 진행되었다고
Continue reading천년의 수업 그리스 로마 신화와 삶의 철학을 연관시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인문학 교양서적이다. 글은 매우 읽기 쉽게 잘 쓰여져있고 구성도 훌륭하다고
Continue reading앵무새 죽이기 링글에서 수업을 듣다가 영알못이 읽을만한 책을 추천해달라고 해서 받은 책 중 하나다. 생각보다 내용이 긴 소설이라서 바로 시도했다가는
Continue reading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