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Diary
2020년 12월 26일 토요일 – 자소서 첨삭
회사에서 겸직 허가를 받아서 자소서 첨삭 서비스 사업을 시작했다. 예전에 쓰던 핸드폰으로 알뜰폰을 개통하고, 홈택스에서 사업자 등록을 했다. 취업을 준비하는
2020년 12월 25일 금요일 – 크리스마스
즐거운 크리스마스다. 방학을 맞아 잠시 내려온 처남이 놀러오기로 했다. 동생도 부를까 했지만 그냥 말았다. 아직까지는 이야기하고 싶지 않다. 처남은 원래
2020년 12월 10일 목요일 – 연봉 협상
연봉협상 2021년 연봉 협상이 끝났다. 대부분 직장인들이 그러하듯이 뭔가 거창한 과정이 있는게 아니다. 그냥 내년도의 최종 Comp에 대해서 설명을 들은
2020년 12월 7일 월요일 – 내가 원하는 것
내가 원하는 것 일주일의 처음이 마치 화살과 같이 흘러가버렸다. 연말이 가까워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휴가를 떠났고, 슬슬 내년을 준비하는 시간을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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