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12일 목요일 – (시니어와의 대화)
시니어와의 대화 만약 새로운 성격을 하나 얻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나는 ‘새로운 것에 도전하기를 즐기는 성격’을 갖고 싶다. 익숙한
Continue reading@hyeongyu (mrkimkim)
시니어와의 대화 만약 새로운 성격을 하나 얻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나는 ‘새로운 것에 도전하기를 즐기는 성격’을 갖고 싶다. 익숙한
Continue reading사람은 누구나 변하기 마련이다. 나이를 먹고 환경이 변하고 새로운 경험을 마주하면서 가치관도 성격도 변해간다. 남도 그렇고 나도 그렇다. 삶이 멈춰있지
Continue reading연말 파티 오늘은 회사 연말 파티 날이다. 누구보다 아싸력이 높은 나로서는 오늘만큼 급 피곤해지는 날일 수 없다. 약속을 잡을 때는
Continue reading숙취4 여전히 몸이 좋지 않아 오늘 하루는 집에서 일하기로 했다. 어제 밤 방이 너무 건조한 탓에 마른 기침을 수도 없이했다.
Continue reading숙취3 목이 완전히 맛탱이가 갔다. 몸살기가 아직도 남아있다. 속도 여전히 좋지 않다. 친구가 예전 스터디 뒷풀이겸 자취방 짐정리를 하러 올라온다고
Continue reading숙취2 아직도 몸 상태가 좋지 않다. 숙취와 더불어 몸살기가 계속해서 남아있다. 딱히 다른 일정이 없어서 집에서 일을 하고, 일기를 쓰고
Continue reading숙취 어제 나는 죽었다. 다행히 집에는 왔다. Black Out이 온 상태에서 해마는 죽었지만, 다행히 실수는 없었다. 근 5년만에 제대로 Black
Continue reading블랙 아웃 하나의 일이 끝났다. 결과는 생각한만큼 좋았다. 실없이 던진 아이디어에서 뭔가가 만들어졌다는게 놀랍다. 반응도 나름 괜찮아서 상도 받고 다같이
Continue reading피곤 너무 피곤했다. 수영 시간을 넘겨서 일어났다. 어제의 피곤이 아직 가시지 않았다. 지금이라도 출근하면 운동을 할 순 있지만 일을 해야할
Continue reading팀 작업 여럿이서 Git을 써보는 건 처음이다. 시대가 좋아 GUI 툴로도 간편하게 Git을 쓸 수 있어 그렇게 어렵지는 않았다. 하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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