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31일 화요일 – (2019년의 마지막, Noodle 챌린지)
2019년의 마지막 2019년의 마지막 날. 아침으로 베이컨 까르보나라 리조또를 시켜먹었다. 파스타는 먹을 수 없지만 내가 좋아하는 건 소스라서 리조또로 충분하다.
@hyeongyu (mrkimkim)
2019년의 마지막 2019년의 마지막 날. 아침으로 베이컨 까르보나라 리조또를 시켜먹었다. 파스타는 먹을 수 없지만 내가 좋아하는 건 소스라서 리조또로 충분하다.
경주 여행 2일차 아침에 일어나 해장국을 먹고 토함산으로 향한다. 불국사 주차장에서 토함산으로 향하는 여정은 대략 3.4km 정도다. 평지를 걷는거라면 아마
경주 여행 1일차 오늘은 친구와 경주로 2박 3일 여행을 떠나는 날이다. 일찍이 회사를 마무리하고 SRT를 타고 신경주역으로 향한다. 경주는 초등학교
크리스마스 이브 크리스마스 이브. 길거리는 사랑스런 연인들로 가득하고, 아직 짝을 찾지 못한 이들은 그들끼리 무리지어 외로움을 채운다. 누군가는 ‘블라인드’에 애타게
회식 휴가 인원이 많아지면서 사무실이 많이 한산해졌다. 이럴 때 휴가를 흥청망청 써버린 내가 원망스럽다. 어차피 일을 할거면 사무실에 나오는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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