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11일 수요일 – (사람과의 이별)
사람은 누구나 변하기 마련이다. 나이를 먹고 환경이 변하고 새로운 경험을 마주하면서 가치관도 성격도 변해간다. 남도 그렇고 나도 그렇다. 삶이 멈춰있지
@hyeongyu (mrkimkim)
사람은 누구나 변하기 마련이다. 나이를 먹고 환경이 변하고 새로운 경험을 마주하면서 가치관도 성격도 변해간다. 남도 그렇고 나도 그렇다. 삶이 멈춰있지
숙취 어제 나는 죽었다. 다행히 집에는 왔다. Black Out이 온 상태에서 해마는 죽었지만, 다행히 실수는 없었다. 근 5년만에 제대로 Black
블랙 아웃 하나의 일이 끝났다. 결과는 생각한만큼 좋았다. 실없이 던진 아이디어에서 뭔가가 만들어졌다는게 놀랍다. 반응도 나름 괜찮아서 상도 받고 다같이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