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admin
2020년 3월 10일 화요일 (코로나 검사)
코로나 검사 어제를 기점으로 오늘도 몸이 정말 좋지 않다. 오전에 제대로 일하지도 못했고, 내과에 방문하기로 했다. 상담전화 1339에 전화하니 나에게
2020년 3월 8일 일요일 (몸살)
몸살 몸이 안좋아지기 시작했다. 몸살기가 심해지고 있다는 걸 느낀다. 2주 정도부터 목이 칼칼하고 잠겨있다는 느낌은 받고 있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긴장되어있던
@hyeongyu (mrkimkim)
코로나 검사 어제를 기점으로 오늘도 몸이 정말 좋지 않다. 오전에 제대로 일하지도 못했고, 내과에 방문하기로 했다. 상담전화 1339에 전화하니 나에게
몸살 몸이 안좋아지기 시작했다. 몸살기가 심해지고 있다는 걸 느낀다. 2주 정도부터 목이 칼칼하고 잠겨있다는 느낌은 받고 있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긴장되어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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