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 25일 토요일 – (설날 퀘스트)
설날 퀘스트 아침이 되어 할머니 댁에 가서 인사를 드리고 성묘를 간다. 얼른 집에 돌아가고 싶다. 마치 퀘스트를 깨는 것처럼 이
Continue reading@hyeongyu (mrkimkim)
설날 퀘스트 아침이 되어 할머니 댁에 가서 인사를 드리고 성묘를 간다. 얼른 집에 돌아가고 싶다. 마치 퀘스트를 깨는 것처럼 이
Continue reading설 전날 오늘도 느지막한 시간에 일어났다. 연휴의 여유로움을 즐기고 있으니 너무 행복하다. 오늘은 진주로 가는 날이다. 할머니 집이 너무 좁아서
Continue reading모의고사 아내는 출근을 나가고 나는 느지막히 일어나서 친구를 만나 카페로 일을 하러 갔다. 카페에서는 하루가 금방 흘러가버린다. 저녁이 되어 본가에
Continue reading고향 고향으로 내려가는 날이다. 원래 출근을 할거였는데 왜 그런지 마음이 싱숭생숭해서 휴가를 쓰고 예정보다 빠르게 고향으로 내려가기로 했다. 내려가는 길은
Continue reading피로 대체 무슨 일이 있는지 하루 종일 잠이 온다. 날이 좀 따뜻해져서 그런가. 하루는 금방 흘러가고 일은 생각만큼 앞으로 나가지
Continue reading피로 피로에게도 주말이 있나. 어제는 그닥이었던 피로가 오늘 한꺼번에 밀려온다. 시간은 또 왜 이렇게 빠른가. 뭘 좀 해보려고하니 하루가 다
Continue reading아침 일찍 일어났다. 운동도하고 일도 하고 공부도 할 요량으로. 문득 책을 읽고 싶어졌다. 요즘에 화제의 인물인 ‘김웅’ 검사와 ‘이국종’ 교수의
Continue reading탈주극 체크인 시간이 되어서 다들 일어나 청소를 하고 밖으로 나왔다. 식당에서 해장을 하고 돌아가려니 좀 아쉬워하는 사람도 있다. 운전만 3시간이
Continue reading스키장 회사 사람들과 스키장에 가는 날이다. 원래는 7인팟으로 구성하려고 했지만 사정이 생기는 바람에 6인팟이 되었다. 한 분이 자차를 가져오고 내가
Continue reading배달 오늘 아침엔 배달 삼겹살을 먹었다. 내일 스키장에 가는 것 때문에 빨래를 미리 끝내놓고 싶어서 출근을 늦게했다. 빨래를 끝내고 회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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