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 13일 월요일 – (일상)
일상 아침 8시에 늦게 일어났다. 정확히는 8시 15분이다. 아내와 전화를 하면서 잠을 깬 후에 잠깐 멍을 때리다가 어제 먹다 남은
Continue reading@hyeongyu (mrkimkim)
일상 아침 8시에 늦게 일어났다. 정확히는 8시 15분이다. 아내와 전화를 하면서 잠을 깬 후에 잠깐 멍을 때리다가 어제 먹다 남은
Continue reading오늘은 일찍 일어났지만 더 잤다. 포근하고 아주 기분좋다. 머리가 아프지도 않다. 어제 봤던 스토브리그가 너무 재밌어서 배달을 시키고 바로 보기
Continue reading8시에 아침을 먹으려고 일어났다. 아내가 좋아하는 찜닭을 시켰다. 찜닭을 먹고 다시 쉰다. 포근하게 침대에 누워서 책을 읽으면 또 잠이온다. 그렇게
Continue reading아침 8시에 일어났다. 영어회화 시간이 지나버려서 참석하질 못했다. 그 이후에도 잠이 덜 깬 상태로 있다가 8시 30분이 되서야 샤워를 하고
Continue reading영어회화에 10분 넘게 늦었다. 어제 먹은 닭발과 소주는 맛있었지만 배탈이 난 모양이다. 영어회화를 하면서 계속 꾸르륵 거리는 배를 참느라 고생했다.
Continue reading영어회화 드디어 오늘은 영어회화 수업에 참여했다. 7시 30분에 겨우 눈을 떠서 비몽사몽에 일단 앱을 켜고 접속에 성공했다. 이 방식 나쁘지
Continue reading비오는 날 아침 애매한 시간에 일어났다. 비가 오는 날엔 정말 회사 가기 싫다. 크룩스 신발을 산다는 걸 매 번 까먹는다.
Continue reading출근 아내가 출근하면서 모닝콜로 나를 깨워줬다. 오늘의 영어 수업은 7시 30분이었는데. 내일은 반드시 일어나야지. 아내와 통화를 끝내고 샤워를 하고 집
Continue reading유튜버 몸이 좋지 않다. 아무래도 잠을 잘못잤나보다. 친구가 도착한 후 점심을 먹으러 갔다. 가게 이름이 ‘MEATERIAN(육식주의자)’다. 아내가 올라오면 같이 가보려고
Continue reading다이어트 8시에 일어났다. 일어나긴 했지만 일정이 없어 침대에서 어영부영 2시간을 보냈다. 다행히 지난 날의 내가 10시와 11시 영어회화를 잡아두었다. 뭐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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