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2월 3일 월요일 (불손한 약자를 위하여)
불손한 약자를 위하여 사람들이 가진 고정관념 중 하나는 ‘약자는 선하다’는 생각이다. 이런 고정관념은 아마 옛날에도 있었을 것 같다. 전래동화만 보더라도
@hyeongyu (mrkimkim)
불손한 약자를 위하여 사람들이 가진 고정관념 중 하나는 ‘약자는 선하다’는 생각이다. 이런 고정관념은 아마 옛날에도 있었을 것 같다. 전래동화만 보더라도
콩데이 오늘의 날짜는 오직 ‘2’로만 이루어진 날이다. 앞으로 20일 이후가 더 괜찮고 나가아선 2년 후가 더 괜찮겠지만 일단은 그렇다. 2222년까지는
2월의 시작 올해의 12분의 1이 지났다. 예전에도 이렇게 시간이 빨리 흘렀다고 느꼈을까? 학생일 때는 개학 시즌이니 방학이 참 빨랐다고 생각했을거다.
전세보증보험 주택도시보증공사의 전세금보증보험을 신청하려고 주민센터에 방문했다. 뭔 필요한 서류가 이렇게 많은지 모르겠다. 그냥 작년에 입주 계약했을 때 빨리 해버렸어야 했는데,
우한 폐렴 비가 억수처럼 내린다. 내일 아침이면 서울로 향해야한다. ‘우한 폐렴’의 3번째 확진자가 강남을 활보하고 다녔다고 한다. 우리나라 방역 시스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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