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6월 21일 일요일 – 다이어트와 함께하는 주말의 일상 Posted on 8월 6, 20208월 6, 2020 by admin 아침에 먹고 싶은 걸 먹음 게으르고 게으른 나같은 인간이 아침에 일어나려면 삶의 절박함 또는 동기부여가 필요하다. 내가 요즘 이용하는 것은 Continue reading
2020년 6월 20일 토요일 – 양고기는 정말 맛있어 Posted on 8월 6, 20208월 6, 2020 by admin 롤 찐막 ‘이기고 자자’는 목표는 때로는 아주 끔찍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승리 팀은 뿌듯한 마음으로 잠자리로 떠나고, 패배 팀들은 Continue reading
2020년 6월 18일 목요일 – 돈이 좀 더 들어도 타다가 택시보다 낫다 Posted on 8월 3, 20208월 6, 2020 by admin 고된 운동 3일 연속 PT를 받으니 죽을 맛이다. 날씨도 덥고 기력도 없고, 피곤은 한데 식욕은 없다. 그래도 점차 나아지겠지라는 생각으로 Continue reading
어딘가 상상도 못할 곳에, 수많은 순록 떼가 – 켄 리우 Posted on 8월 2, 20208월 2, 2020 by admin 어딘가 상상도 못할 곳에, 수많은 순록 떼가 테드 창의 ‘당신 인생의 이야기’를 읽고 SF 소설이 스타워즈 같은 우주과학이 아니라는 것을 Continue reading
2020년 6월 17일 수요일 – 만족하는 삶에서 변화는 없다 Posted on 8월 2, 20208월 2, 2020 by admin 먹을게 없다 매 끼 마다 먹는 음식을 선생님께 보내는 건, 폭식을 자제하고 탄수화물을 줄이는데 큰 도움이 되지만 그만큼 기분이 울적해진다는 Continue reading
2020년 6월 16일 화요일 – 또 일주일이 지난 이후의 근황 Posted on 7월 31, 20207월 31, 2020 by admin 30대부터는 건강을 챙겨야한다 다시 일주일이 지나는 동안 조금의 변화가 있었다. PT에 등록했고, 수업아 너무 힘들다. 가끔은 수업 도중에 숨이 너무 Continue reading
2020년 6월 8일 목요일 – 잉여로운 한 주간의 근황 Posted on 7월 30, 20207월 30, 2020 by admin 헬스장은 꼬박꼬박 나갔다 기록없이 한 주를 흘려보냈다. 지난 주의 나는 뭘 하고 지냈다. 우선 잘한 일은 5번이나 헬스장에 나갔다는 것. Continue reading
2020년 5월 31일 일요일 – 혼돈의 도가니 Posted on 7월 30, 20207월 30, 2020 by admin 참 다이나믹 하다 경기 전망에 좋은 호재가 전혀 없다. 코로나 사태는 백신이 나오기까지 같은 상태를 유지할 것이고. 미국 중국 분쟁의 Continue reading
2020년 5월 28일 목요일 – 없는게 차라리 나은 기억들 Posted on 7월 26, 20207월 26, 2020 by admin 없는게 차라리 나은 기억들 지난 일기를 읽다보면 당시 경험했던 것이나 보고들은 것 중에서 누락된 것이 있다는 걸 발견할 때가 있다. Continue reading
2020년 5월 27일 수요일 – 길은 항상 다양하게 존재한다 Posted on 7월 24, 20207월 24, 2020 by admin 목표 있는 삶 장기적이든 단기적이든 어떤 목표를 가진다는 건 내 삶에 있어 중요한 일이다. 딱히 목표가 없는 날의 나는 그저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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